真夏の夜の淫夢
CODA社에서 만들어진 게이포르노를 소재로 한 매드의 총칭.
쉽게 말하자면, 일본판 붕탁.
빌리의 와패니즈 인증으로 인해 붕탁의 인기가 급속도로 추락해버리자,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대체물로 관심을 받게 되었다. 하지만, 붕탁과 달리 몸 좋은 형님에 비해 음몽의 선배들은 비루했고, 붕탁이 찰진 인간 타악기임에 반해 음몽은 성행위 장면 위주로 그 신음소리가 소재로 이용되다 보니 아직도 대다수의 많은 유게이들로 부터 비호감 낙인이 찍힌 상태다.
하지만, 반다크홈 만으로는 저물어가는 붕탁의 인기를 연명하기 힘들기에 유게의 모 유저를 기점으로 루리웹 내에 속칭 음몽민이라 불리는 음몽 신봉자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는 판국이다.그래도 비주류인 게 함정.
덕분에 루리웹 음몽의 선구자인 모 유저(지금은 영구환인지 효수당했는지 세컨으로 활동중이다.)가 빠는 최애캐들은 풍평피해를 입어서 유게에서 욕을 오지게 쳐먹는다.최근에는 모탈 컴뱃에 심취했다 카더라 심심하면 남의 최애캐한테 척추를 뜯고싶다고 하기도... 요즘은 폴아웃에 눈독을 돌린다 카더라